니지모리 스튜디오 후기, 동두천 일본마을 솔직 방문기 (2026 가을 메뉴판·미션 뽑기 포함)
일본 여행을 다녀온 지 몇 주 안 됐는데, 이번엔 동두천 일본마을 니지모리 스튜디오에 다녀왔어요. 2026년 10월 9일에 가족과 함께 갔는데, 일본에서 보고 온 풍경보다 더 일본 같다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.
😊 직접 먹고 놀고 사진 찍은 내용을 솔직하게 정리해 볼게요.

📌 니지모리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→ https://www.nijimori.kr/
🌿 낮과 저녁,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요
제가 간 날은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. 낮에는 방문객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.
그런데 저녁이 되자 사람이 점점 늘면서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났어요. 조용히 둘러보고 싶다면 낮, 북적이는 일본 마을 느낌을 원하면 저녁 시간대를 추천해요. 코스프레를 한 연인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.
🍱 점심은 ‘모리야’에서 먹었어요
점심은 마을 안 일식당 모리야에서 먹고 커피까지 마셨어요. 가게 이름이 있는 메뉴판에는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어요.

메뉴판 가격은 소수점으로 표기돼 있었어요. 2.0이면 2만 원처럼 읽는 방식이에요.
- 카레돈까스 2.0 / 카레텐뿌라 1.5
- 히레카츠 1.8 / 로스카츠 1.7
- 온맛차소바 1.4 / 메밀소바(자루소바) 1.5
- 모리마제소바 1.5 / 냉소바 1.4
- 공기밥 0.2
저희는 돈까스, 메밀소바, 마제소바를 주문했어요. 벚꽃무늬 쟁반과 고양이 그림 소스 접시에 담겨 나와서 일본 식당 느낌이 제대로 났어요.

🎯 미션 뽑기, 은근히 재밌어요
니지모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미션이에요. 아이와 함께 마을을 돌며 문제를 풀었는데, 직원분께 직접 물어서 답을 알아내야 하는 문제도 있었어요.
직원분들이 너무 바빠 보여서 말 걸기가 망설여졌어요. 그래도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끝까지 마칠 수 있었어요.
미션을 끝내면 의상실 건물에서 완료 확인을 받고 뽑기를 해요. 저희는 작은 선물을 받았어요. 별것 아니어도 이런 소소한 이벤트가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. 🎁
🌸 미로공원은 아쉬웠어요
가장 높은 곳에 있는 미로공원은 어렵지 않게 벨을 칠 수 있었어요. 꽃으로 꾸며진 미로인데, 제가 간 날은 꽃이 거의 다 져 있었어요. 꽃이 피는 계절에 맞춰 가야 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.
올라가는 길에는 공사 현장도 보였어요. 지금 확장 공사가 한창이었어요.

👀 솔직한 아쉬움과 알아둘 점
- 규모가 생각보다 작아요. 넓은 테마파크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.
- 미성년자 출입 금지 구역이 있어요. 집에 미성년자 가족이 있어서 그동안 함께 못 갔어요. 성인 전용 구역을 빼면 아이들이 많이 올 만큼 예쁜 곳이에요.
- 사진 찍기 좋은 곳은 구석구석 많아요. 스튜디오라는 이름이 잘 어울려요.
❓ 자주 묻는 질문
Q. 소요 시간과 비용은요?
A. 입장료는 3인 **[금액 입력]**이었어요. 점심과 커피를 합친 총비용은 **[금액 입력]**이었어요.
Q. 재방문할 건가요?
A. 확장 공사가 끝나면 다시 가보고 싶어요. 어떤 장소가 새로 생길지 궁금해졌어요.
✅ 마무리
정리하면 이래요.
- 낮에는 한적하게, 저녁에는 북적이는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요.
- 모리야에서 일식을 먹고 미션 뽑기까지 하면 반나절이 알차요.
- 규모는 작지만 사진 찍을 곳이 많아요.
- 미로공원은 꽃이 피는 시기에 가는 게 좋아요.
방문 전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요금과 운영시간, 이벤트를 꼭 확인하세요. 도움이 되셨다면 공유해 주시고,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. 😊